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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우 000씨는 오늘 외출을 합니다.
그런데 조금 전 시청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외출하려고 하는 송내동 A지역에 결빙구간이 있고 B지역에는 도로포장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다른 코스로 돌아서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장애우 차량으로 손수운전을 하는 M씨는 지난여름 아무 대책 없이 작동을 갔다가 갑작스런 폭우로 도로가 넘쳐나 꼼짝없이 서너시간을 갇혔던 것을 생각하면 너무도 고마운 전화입니다. 블루 서비스라고 하는 이 서비스는 24시간 장애우들을 보호해 주는 인터넷 체킹 서비스입니다.
각자 자기의 상태나 도움 받을 사항을 입력하면 중앙센터에서 일일이 개인별 관리를 해주는 완벽한 장애우 보호 서비스이지요.
장애는 조금 불편한 것뿐입니다. 이제 그 불편함 조차도 행복이 될 수 있는 공공복지를 실현해야 합니다.
김승동과 함께 하면 더 빨리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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