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동과함께 >에피소드부천 >여성&복지
 

 
 
라일락마을에 사는 000씨는 요즘 남편보다 더 바쁩니다.
아이들 학교를 보내고 나면 곧바로 00동에 있는 여성센터로 직행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아름다운 가정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거든요.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 강좌는 아이들 교육에서부터 집안꾸미기, 어른모시기, 남편과의 대화법 등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24가지의 다양한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치고 있어서 신이 납니다.

이미 이 강좌를 수강한 인원이 2천명에 이르는 인기 프로그램인데 무엇보다도 사회와 가정에 있어서의 여성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우치게 됩니다. 특히 강좌 중에는 창업 프로그램도 있어서 본인의 취미와 능력에 맞는 창업도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여성센터는 여성이 사회의 조역이 아니라 주역이라는 점을 인식시키면서 가정과 사회에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주문하는 것이지요.


여성은 이제 참여가 아니라 주도입니다.
그 여성의 역할에 김승동은 더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우 000씨는 오늘 외출을 합니다.
그런데 조금 전 시청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외출하려고 하는 송내동 A지역에 결빙구간이 있고 B지역에는 도로포장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다른 코스로 돌아서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장애우 차량으로 손수운전을 하는 M씨는 지난여름 아무 대책 없이 작동을 갔다가 갑작스런 폭우로 도로가 넘쳐나 꼼짝없이 서너시간을 갇혔던 것을 생각하면 너무도 고마운 전화입니다. 블루 서비스라고 하는 이 서비스는 24시간 장애우들을 보호해 주는 인터넷 체킹 서비스입니다.

각자 자기의 상태나 도움 받을 사항을 입력하면 중앙센터에서 일일이 개인별 관리를 해주는 완벽한 장애우 보호 서비스이지요.


장애는 조금 불편한 것뿐입니다.
이제 그 불편함 조차도 행복이 될 수 있는 공공복지를 실현해야 합니다.
김승동과 함께 하면 더 빨리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